2005.11.30 19:35:11

대전 ‘으능정거리’에서 대전대표 12명과 문경대표 7명이,
3인 1조로 빈그릇 서명과 모금을 함께 했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와서 5시 반에는 캠페인을 마칠 수 밖에 없었다구요,

문경팀들은 뒤이어 청주에서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성안길에서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서약자 1,119명에 서약금은 100,890원을 받았답니다.
힘을 보태주셔서 더욱더 힘내실 수 있었다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참 좋습니다.

마산에 이어서, 청주, 대전 모두 목표했던 결과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그 기쁨 이어서, 더욱더 매진해보겠다고 하는데요,
모두모두 축하드리구요…
오늘로 총 서약자수가 78만이 훌쩍 뛰어넘었다는 소식 아울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