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빈그릇선생님 풍경입니다.

2005.12.02 16:17:20

서울 무학초등학교에서 빈그릇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모두 진지하게 잘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죠?
서울의 활동가들은 학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50만을 목표로 추운 날씨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이십니다.
현재 서울의 서약자는 35만을 넘은 상황입니다.
추위와 감기 조심하시고요, 화이팅입니다 !

무학초등학교에서는 1,497명의 서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국집계 864,50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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