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도시 통영_RCE 선포식과 빈그릇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2006.04.06 12:05:07
‘바다의 도시 통영’이 유엔에서 지정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센터(RCE)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따른 선포식이 있었고, 빈그릇운동 역시 RCE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3월 30일 사무국에서는 통영 빈그릇선포식에 참가했습니다.
바다의 도시답게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바다가 눈 부셨습니다.
위의 사진은 유엔대학 총장 한스 반 깅겔 님의 빈그릇서약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마산 법당 자원활동가님들이 빈그릇 서약을 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경상대학교 에코캠퍼스 동아리 학생들은 행사 도우미로 참여했었고,
마산법당에서는 빈그릇서약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빈그릇선포식과 통영RCE선포식 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통영이 ‘지속가능한발전교육센터’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빈그릇운동으로 아름다운 도시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