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무사히 마쳤습니다.
2006.08.29 17:23:07
2006년 8월 29일 (화) 오전 8시30분에 정토회 공동체대중의 환경공청회 ‘내마음의 푸른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비닐제로’항목을 마무리하며 조별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토회관에서는 비닐에 든 과자․사탕․빵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과자 비닐을 벗겨서 회관으로 반입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부터는 외부에서 벗겨서 들어오는 과자․사탕․빵에 대해서도 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공동실천과제로는 “물”로 정하였고, 부서마다 세부항목을 선택하여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각 부서의 총무간사들이 대표로 나와 부서의 결의사항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토론의 과정이나 논의과정이 세부적으로 궁금하신 분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에코붓다 박효진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