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준비 끝에 신문을 깔고 부침개를 팔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저렇게 큰 양푼에다가 준비를 했는데도 밀려오는 사람들 때문에 한번 더 해야 한다는걸 아직은 모르고 계셔요.
하지만 부침개를 부치는 순간부터 사람이 몰려들었답니다. 역시 먹을것이 최고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