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20 불교문화마당

만든 재활용 부침개를 맛있게 드시는 외국 손님들.
오른쪽의 분홍색 옷의 손님. 정말 옷이 예쁩니다.

허겁지겁 드시지 마세요.
체하겠어요.
하긴, 맛있어서 조절이 안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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