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임 부장님의 독사진! 그리고 그 밑에 아름다운 생리대의 우리말 ‘개지미.’
윤태임 부장님, 여기좀 보세요. 그리고 스마일!
쨍쨍 쪘던 20일의 오후에 기운이 푹 빠진 에코붓다 팀! 그래도 너무너무 열심히 해서 뿌듯했습니다. 이런 더운 햇빛따위는 에코붓다의 정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