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거리는 부침개 천막 앞.
많은 손님들이 와서 부침개를 모두 판매할 수 있었지만
가장 큰 힘을 주신건 바로 부침개를 부치고 계신 우리
에코붓다 보살님 들이죠!
이 부침개를 부칠때만 해도 해가 쨍쨍한 오전과 오후 사이의 애매묘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부침개 부치랴, 내리쬐는 햇빛에 더우랴
정신 없으셨을 꺼예요.
하지만 보살님들이 계셨기에 부침개는 대 성공으로 끝나게 됩니다.
역시, 어떤 일이든지 할수 있다는 믿음과 노력, 그리고 희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부침개 너무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