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도 부침개의 유혹을 넘어가실 수 없습니다. 쫄깃쫄깃하게 잘 부쳐진 부침개를 보니 저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데요! 스님, 안드실꺼면 저 주시면 안될까요?
사실, 오늘 부침개를 딱 두개 먹었답니다. 하하. 더 먹고 싶었지만 몰려드는 손님들께 대안용품을 설명하느냐 정신이 없었거든요. 사실 핑계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