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화려한 그림들이 모여있는게 멋있어서 한컷 찍었습니다. 부처님이 인자하게 절 보고 웃고 계시군요. 부처님이 1000원에 팔려간다는(표현이 쫌 그렇지만)게 왠지 안타까운 이유는 뭘까요? 작은 부처님은 500원 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