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에 게시된 글목록

제 20 기계화보병사단 돌격부대 빈그릇운동’ 시작

2005.10.18 19:25:10 ‘제 20 기계화보병사단 돌격부대 빈그릇운동’ 시작 10월 한달간 모은 돈으로 인도 어린이에게 오렌지 제공 비움과 나눔의 문화가  전군대로 확산되기를 기대 10월 17일 오후2시, 경기도 제 20 기계화보병사단 돌격부대에서(부대장 김지환대령) 빈그릇운동결의식이 있었다.이날 행사엔 환경부 김준기 사무관(생활폐기물과, 신총식과장 대행)님과, 세영스님(여주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유정길대표(정토회 (사)에코붓다), 이세채 대신면장님 등 주요인사가 참여하여 빈그릇운동이 군대에서 최초로 시작됨을 축하하여 주었다.결의시에서는 여단내

빈그릇활동가워크샵을 마쳤습니다.

2005.09.29 10:40:04 9월 28일 정동에 있는 배제학술센터에서 50여분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정자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 / 녹색미래 공동대표) 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서는 인천 부흥중학교, 경기고속, 양천구 시민사례, 동작구청 사례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생생한 사례들이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부흥중학교 사례는 선생님의 꾸준한 방법개발과 아아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심성이 밝아지고 그에 따라 학교도

이재용 환경부 장관 빈그릇운동 서약에 동참하기 위해 정토회관 방문.

2005.09.24 09:11:28 9월 20일 이재용 환경부 장관이 정토회 (사)에코붓다 초청으로 ‘음식남기지 않기 100만이 서약캠페인 – 빈그릇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정토회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서약을 마치고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한해 음식쓰레기로 버리는 경제적 손실가치가 15조원이나 된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돈이 없어 학교를 못가고, 어떤이는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 또 멀리 가지 않더라도 굶주리고 있는 북한동포들에게 이 돈이 쓰인다면 얼마나

빈그릇운동 활동가 워크샵

2005.09.24 08:14:24 일시  및 장소 : 2005년 9월28일(수) 오후2시~4시 30분, 배재학술지원센터      주최 : 정토회(사)에코붓다      후원 : 환경부, 보건복지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참가대상 : 구청 및 구의회 관계자, 환경부, 서울시 환경국, 의제21, 관심있는 시민      ■ 프로그램 -사 회 자 : 이정자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 / 녹색미래 공동대표) -영상보고 : 빈그릇운동 경과보고   -기조강연 : 음식물 쓰레기

9/14  학교 빈그릇운동 사례발표회에 오세요

2005.09.08 15:10:34 공문_학교,사례발표회(초둥고교_팩스발송용) (PDF) 공문_학교,사례발표회(초중고교_팩스발송용) (HWP) 학교 빈그릇운동 사례발표회에 학교 선생님, 영양사 선생님,  관심있는 분들을 초청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애쓰신 선생님들의 사례를 함께 듣고, 학교와 사회를 밝히는 작은 실천에 대해 모색해보는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이 도기를 희망합니다. <학교 빈그릇운동 사례발표회 > 일시 : 2005년 9월 14일(수) 오후 2:00-4:30 장소 : 정토회관 3층 강당 주최 : 정토회 (사)에코붓다 후원 : 환경부,

미국 LA에서 열린 빈그릇 선포식(한국일보)

2005.08.30 17:08:13 ‘빈그릇 운동’ 나도 좋고 남도 좋고 LA 정토회 100만인 서약 캠페인….음식쓰레기 줄여 나뭄 실천   환경보호, 식량절약, 건강한 몸 가꾸기와 이웃사랑 실천을 목표로 하는 ‘빈그릇 운동’ 100만인 서약 캠페인이 LA에서 28일부터 시작됐다. LA 정토회(총무 이종경)는 이날 오후 2시 한남체인 앞에서 한국 정토회 대표 유수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을 시작하고 남가주 한인들이 적극 동참할 것을

고소한 빵냄새와 함께한 (주)파리크라상 빈그릇운동 선포식

2005.08.30 17:05:56 지난 7월 7일 성남에 위치한 (주)파리크라상 본사에서 빈그릇운동 선포식이 있었다. 이날 선포식은 특히 기업이 빈그릇운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여는 선포식보다 그 의미가 컸다. 000이사장님, 000상무님, 그리고 생산직, 일반직 근로자를 대표해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포식은 기업이 빈그릇운동에 참가한 첫 사례가 되었다는데 직원이나 임원이나 모두 자부심을 갖고 행사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선포식 행사에 이어 직원들의

빈그릇 서약동참금 천원은 이렇게 쓰입니다.

2005.06.14 14:43:29 1. 빈그릇 서약을 한 사람들은 약속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서약 동참금으로1,000원을 후원합니다. 2. 빈그릇운동 후원금의 50%는 빈그릇운동의 홍보 및 교육물 제 작 비용으로 쓰입니다. 3. 빈그릇운동 후원금의 50%는 국내외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서 식량으로 지원합니다. ※ 2004년 의 경우 서약동참금 4천9백여만원 중 2500만원을 기아구호기금으 로전달하였습니다. – 국내 다일밥퍼나눔운동본부 500만원 – 북한어린이돕기 천만원 (한국 JTS)

빈그릇운동 100만인 서약캠페인 선포식

2005.06.07 10:33:11 5월 20일 명동 차없는 거리에서 ‘빈 그릇운동-음식남기지 않기 100만인 서약캠페인’을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됐다.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소박한 실천을 통해 자연과 굶주리는 이웃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빈 그릇 운동은 지난해 100일간 21만 명이 서약에 동참한 성과를 낳았다.이러한 성과를 이어 빈그릇운동을 전국민 생활문화운동으로 펼치기 위해 올해는 정부, 지자체, 기업,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언론 등이

[서울신문]빈그릇운동, 13만명 참가

2004.11.16 21:59:53 ‘빈그릇 운동’… 13만명 참가·3700만원 모금   [서울신문 박은호 기자 2004-11-16 10:12] 자기 밥그릇을 남김없이 비워 음식 쓰레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한 시민사회단체의 ‘소박한 약속’이 어느덧 대중적인 환경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교 수행공동체인 정토회(대표 유수스님)가 펼치고 있는 ‘빈그릇 운동’에 시민들의 동참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빈그릇 운동은 지난 9월 5일 ‘지구환경을 살리는 길은 각자가 음식을 남기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