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에 게시된 글목록
동지 팥죽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긴 동지입니다. 동지 날, 우리 조상들은 팥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설이라고 해서 동지를 보내야 한 살을 먹는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따뜻한 팥죽 한그릇 드세요.
빈그릇 토론회
아까면 복 받아요~~^^
빈그릇 토론회
김월금님~~^^
토론회
유미호님~~~^^
빈그릇 토론회
빈그릇 토론회~~^^
사무실풍경
사무실 풍경입니다. 컴퓨터 너머로 보이는 분은 빈그릇운동을 담당하는 김윤희 간사님입니다.
활동가모임2
이렇게 팔씨름도 하였습니다. 맨정신으로 신나게 놀 수 있는 우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활동가모임
에코붓다 활동가 모두가 모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쓰레기제로운동을 하던 활동가가 오랜만에 모여 소개하고, 웃고, 노래하고, 또 식사도 하며(물론 빈그릇운동까지 하였습니다) 바쁘게 일상을 살다가, 한 숨 돌려 옆에 있는 도반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젊은 활동가들을 위해 주부활동가님이 직접 꼬매어 주신 면생리대를 증정(?)하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
1211 녹색연합 신입간사님들과 함께
12/11(월)에 녹색연합의 신입간사를 포함한 8분이 에코붓다를 방문하여 쓰레기제로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입간사님들이 방문을 환영하는 출력물을 보고 무척이나 기뻐하셨답니다.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모습이 예뼈 보였고, 작은 것에 정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의 신선한 기운을 만끽 할 수 있어서 저도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