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에 게시된 글목록

대구법당 환경 실천담

처음 환경담당자가 되었을 때 법당 건물 공사와 봄 강좌로 인해 쓰레기가 안 나오는 날이 없었고 법당 구석구석 온통 비닐에 싸인 물건들이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비닐을 벗겨 다시 정리하는 일 등 정토회 환경실천에 맞게 법당을 만드는 데 참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었다. 그래도 이나마 자리를 잡게 해준 것은 ‘내마음의 푸른마당’이라는 환경실천 시간을 통해서였다. 그 과정에서 갈등도 많았고 가끔

쪼잔하게 삽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즐거운 불편을 찾아 누려보자. 죄송한 얘기지만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길도 차에 시동을 걸었었다. 골목길에서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와 마주치고 주차할 자리 찾느라고 빙빙 돌다보면 걸어서 5분이면 될 걸 8분도 더 걸릴 때도 많았었다. 새로 발령 받은 홍은초교는 교통이 무지하게 나쁘다. 그걸 핑계로 차를 가지고 다니는 습관이 시멘트처럼 굳어 버렸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데…

양천구 대원칸타빌아파트의 도전! 음식쓰레기 제로

– 안미선 –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양천구에 위치한 대원칸타빌 아파트로 550여세대가 입주해 살고 있다. 양천구로부터 정토회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원칸타빌아파트가 시범모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들어왔다. 각 가정에서는 조리된 음식은 남김없이 먹고 조리과정에서 나온 생쓰레기는 말려서 정해진 요일에 정해진 장소에 내놓으면 수거하여 강화에 있는 유기농 농장에 가져가 퇴비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음식쓰레기제로’가 되는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

지난 3월 14일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도 같이 열렸습니다. 사진은 서울정토회 사무국장님이신 이기혜님입니다.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

지난 3월 14일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도 같이 열렸습니다. 사진은 홍은초등학교 신정화 선생님입니다.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

지난 3월 14일에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도 같이 열렸습니다. 사진은 휘경여고 맹영자 선생님입니다.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

지난 3월 14일에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도 같이 열렸습니다. 사진은 당산중학교 안호숙 선생님입니다.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

지난 3월 14일에는 07년 학교 빈그릇 설명회도 같이 열렸습니다. 사진은 이성미 선생님입니다.

06년 나눔기금 전달 – 밥퍼나눔운동본부

지난 3월 14일에 06년 나눔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그중 밥퍼나눔운동본부 강동국 본부장님이십니다.

06년 나눔기금 전달 – 한국 JTS

지난 3월 14일 06년 나눔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한국 JTS 김애경 자원개발부장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