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산행
2006.12.22 13:15:37 수행공동체 정토회의 환경공청회 “내마음의 푸른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12월 6일에 있었던 “쓰레기 없는 산행” 대한 평가와 대안찾기였습니다. 생활 속에서 꼼꼼하게 쓰레기제로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시 및 장소 – 2006년 12월 20일(수) 오전8:30∼09:50 – 장 소 : 정토회관 3층 강당 – 참석자 : 47명 ○ 12월6일 산행 평가 – 비닐에 들어 있는 과자,
성균관대 친환경 모꼬지 구경하세요.
2006.04.06 12:50:15 환경 친화 모꼬지를 다녀와서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01학번 이춘기 집행부에서 모꼬지에 대한 기획을 하고 있을 때, 처음 친환경 모꼬지를 제안한 것은 98학번 강성원 학우였다. 강성원 학우는 평소 불교 NGO 단체 ‘정토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던 터였다. 정토회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빈 그릇 운동을 실시하고 있었고, 회의는 기대 반 우려 반 친환경 모꼬지로 초점이 맞춰졌다.
4/22(일) 대형 전주비빔밥 빈그릇체험 이벤트 개최
2007.04.20 13:00:11 지구의 날 – 빈그릇 체험 이벤트 ‘600인분 대형 전주비빔밥’을 함께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어 봐요! – 남기지 않고 그릇까지 닦아 먹으면 2,000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에코붓다는 서울 대학로에서 시민들에게 빈그릇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600인분 대형 전주비빔밥을 비벼서 먹고 난 후 빈그릇 식사법의 진수인
10/12(목) 주부를 위한 생태학교(도시에서 생태를 꿈꾸다.)가 열립니다.
2006.10.02 13:33:06 즐거운 불편, 풍요로운 삶 날 짜 : 2006년 10월 12일 ~ 11월 9일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 오후 2시 대 상 : 환경에 관심 있는 주부 누구나 참가비 : 일만원(총 5회, 재료비 별도) ●프로그램 ● 10월 12일 – 생태적 삶으로의 선택! / 면생리대 만들기 강사 : 백혜은 / (사)에코붓다 사무국장
주전자에 담긴 마음
2006.02.24 14:44:30 함께 일하는 식구들이 감기가 많이 걸렸습니다. 감기약을 먹으면 약봉지가 쓰레기로 나오고, 손수건에 코풀면 물로 빨아야합니다. (휴지는 사용하지 않으니 나오지 않지만…) 무엇보다 영양보충 한답치고, 쥬스라도 하나 마시면 종이팩, 병, 비닐들이 나옵니다. 4층에서 일하는 간사님 두분이 맘을 모았습니다. 뭐라도 해주고 싶은 어머니의 맘을 주전자에 담아서 달이고 달여서 사무실로 가져왔네요. 감기나으라고 계피, 생강 등등 넣어 끓이고,
제1차학교빈그릇운동정책모임(가칭)
2007.02.09 09:04:15 2월 8일 (목) 늦은 7시 30분 학교 빈그릇운동의 정책적 검토를 위한 ‘제1차학교빈그릇운동 정책모임'(준비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모임이라 자유로이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왼쪽부터 백혜은 사무국장, 유윤식선생님, 안승문선생님(초록교육연대), 박영숙간사입니다.
6월의 환경캠페인
2006.06.26 09:28:47 서울정토회에서 진행 중인 내마음의 푸른마당 환경실천 캠페인! 하루 우리나라에서 소비하는 종이컵의 개수는 약 6천만개! 자기컵을 쓰면… 종이컵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고,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 베어지는 나무를 살릴 수 있고,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도 아낄 수 있어요. 또 사용한 종이컵을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요. 함께 참여하실래요?
동백섬 매서운 바닷바람에도~~!
2005.12.06 13:55:51 오늘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다섯시간동안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앞의 동백섬 입구에서 빈그릇 캠페인 서명 작업을 했답니다. 갑자기 찾아온 매서운 추위와 바람에, 설치한 부스 위의 전단과 책자들이 수도없이 날아가기도 했고, 테이블째로 와르르 넘어가기도 했지만, 굴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내셨다구 합니다. 잠시 중단되었던 APEC누리마루 입장이 재개되어 엄청난 인파의 사람들이 동백섬을 찾아서, 서명해주신 분이 2천3백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박양심씨의 아주 특별한 ‘만남’
2007.05.21 10:16:27 서울 양천구 목동, 강남 대치동에 비견되는 ‘교육 특구’로 알려진 지역이다. 입시교육을 중심으로 자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어머니들 사이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빈그릇운동.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것을 중심으로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쓰레기’를 말려 퇴비로 만드는 환경 순환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것. 특히 이 운동을 부녀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대원 칸타빌 아파트의
연말정산용기부금발급안내
2006.12.07 14:38:42 에코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