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10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결과 보고

2006.10.31 13:24:30 1. 일시 및 장소 일시 : 2006년 10월 24일(화) 오전 9:00∼ 10:00 장소 : 정토회관 3층 강당 2. 조별모임 조배치   토론 내용 1조 기획홍보실 출판국 ○ 실천과제 – 밥그릇까지는 닦아먹자. – 양념이나 간장은 병아리 눈물만큼만 떠서 먹고, 또 떠서 먹는다. 2조 좋은벗들 대학생정토회 ○ 실천과제 – 장류(된장, 간장)의 경우는 덜어먹는 숟가락을 이용한다. ○

새싹

2006.02.27 10:30:25 지난 겨울 화분에서 작은 새잎이 났습니다. 같이 자라던 큰 화초에 가려져서 뿌리가 내리기 전에 뽑혔네요. 흙에서 뿌리내리기가 어려울것 같아서 작은병(손가락 두마디 만한 깊이)에 물을 담아서 화초가 잠기지 않도록 걸쳐놓았습니다.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다가 물살이 너무 세어서 한잎 떨어지고, 그 뒷에 한잎이 새로났습니다. 오른쪽에 자세히 보면 한 잎이 새로 나려고 삐쭉 올라오고 있습니다. 눈 맑은

정책위월례세미나-김종덕교수님과함께(로컬푸드운둥)

2007.02.27 10:00:40 2007년 2월 26일 늦은 7시 에코붓다 정책위원회에서는 빈그릇운동의 비젼을 모색하는 일환으로 2007년 첫 월례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김종덕 교수님을 모시고 <로컬푸드 운동(지역먹거리 운동)>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배우는 유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설명]세미나를 마치고 다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첫번째 줄 오른쪽부터 에코붓다 김윤희님, 정토회 장도연님, 정규호 정책위원, 김종덕교수님, 이해일정책위원, 이현주정책위원, 오용선정책위원, 뒷줄 오른쪽부터 백혜은사무국장,

[음식의재활용]수박껍질의 대변신, 이런 음식도 있습니다

2006.06.29 09:44:43 요리 : 길주옥  (에코붓다주부자원활동가) 수박껍질 나물 재료: 수박껍질, 굵은 소금, 들기름, 팽이버섯, 참깨소금 수박 살을 먹고 난뒤,껍질을 손질해야 한다. 빨간 살이 많이 붙어 있으면 빨간 부분만 잘라서 수박쥬스를 해서 먹고,초록색 나는 딱딱한 껍질부분은 깎아내고 흰살부분은 결을 절단하는 방향으로 채 썰어야 한다.채썬 수박은 껍질을 소금에 10분 정도 절인다.너무 짜다 싶으면 물에 한번 헹군다.절인 수박을 적당히 짜서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찧은 마늘을 넣어볶다가,팽이버섯을 넣어 살짝 볶는다.낼때 깨소금으로 맛을 내면 아삭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담백하다. 수박장아찌 재료 : 수박껍질, 식초, 진강장, 설탕 수박을 자르기 전에 껍질을 깨끗이 닦아주어야 한다.수박껍질을 채썰기를 할 때, 껍질무늬를 절단하는 방향으로 잘라주어야 덜 딱딱하다.진간장,설탕,식초를 같은 비율로 섞어서 한쪽 방향으로잘 저어서 채썰어 놓은 재료에다 잘박잘박하게 담기도록 부어놓는다.3,4일 이후부터 먹으면 된다.냉장고에 두고 관리한다.새콤달콤한 맛을 자기 입맛에 맞추는 것이 가장 좋다.

함박눈 내렸던 인사동/명동 캠페인

2005.12.06 14:15:41 [img:2365.jpg,align=,width=700,height=274,vspace=0,hspace=0,border=1] 서울에 첫 눈이라 할 수 있는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뒤이어 온 매서운 추위에도, 모두 너무나 당연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에서 그 날씨가 느껴지네요…하지만 모두 밝은 얼굴…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그 노력만큼, 많은 이들이 빈그릇운동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명동에서…. 권영미, 김태권, 양윤순, 김애자, 설갑문, 하경혜, 정인숙, 한혜자, 배인자, 류현복, 최미영, 유미경, 이영욱, 윤옥순, 마경숙-15명 인사동에서… – 동참금

[생태강좌]우리집환경이야기

2007.05.23 09:20:46 일시 : 2007년 6월5일- 7월 3일( 매주 화요일, 총 5회) 시간 : 오전 10시 30분- 12시 30분 장소 : 양천구 평생교육지원센터 지하회의실 회의 : 총5회 1만원 (재료비 별도)] 문의 : 02-587-8755 (사업팀 : 이성미) 프로그램 6월 5일 : 내 자녀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제안 (노건웅/ 서울알레르기클리닉 원장) 6월12일 : 숨쉬는 피부를 위한 천연화장품만들기

12/21(목) 양천구청과 빈그릇 협약체결 – 민, 관 공동협력체계 구축

2006.12.23 11:06:02   빈그릇운동이 양천구청과의 협약식을 통해 민,관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합니다.    12월 21일(목) 오후 3시, 양청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안승문 양천구 부구청장과 유정길 (사)에코붓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빈그릇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주요 협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천구는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교육장소 제공, 지역내 환경단체와의 연계운영 등 행정지원을 전담하고, 활동에 필요한 운영경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사)에코붓다는 축척된 경험을 바탕으로 양천구의

청정도시 통영_RCE 선포식과 빈그릇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2006.04.06 12:05:07 ‘바다의 도시 통영’이 유엔에서 지정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센터(RCE)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따른 선포식이 있었고, 빈그릇운동 역시 RCE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3월 30일 사무국에서는 통영 빈그릇선포식에 참가했습니다.   바다의 도시답게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바다가 눈 부셨습니다.    위의 사진은 유엔대학 총장 한스 반 깅겔 님의 빈그릇서약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마산 법당 자원활동가님들이 빈그릇 서약을 받고

11/26(토) 경성대앞에서의 빈그릇 운동

2005.11.28 00:28:58 해운대 저녁법회부에서,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경성대 앞 사거리에서 빈그릇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학생들 중에는 학교에서 이미 빈그릇 서명했다는 학생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가 서서히 보람으로 느껴지실 듯 합니다. 오늘 총 서약자는 505명 이었고 서명동참금은 53,450원 이라고 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셔서 캠페인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참여자:

4월내마음의푸른마당

2007.04.23 10:47:40 4월 내마음의 푸른마당이 4월21일(토) 오전 9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내마음의 푸른마당은 윤순진(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님을 모시고 “지구 온난화 현황과 쓰레기제로운동“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큰 흐름을 볼 수 인쓴 것이 감동적이었다. 지구의 실상과 우리 삶의 현실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 삶 안에 지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