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텃밭분양받던날!

2007.05.18 12:27:59 2006년 5월12일 서울숲에서 진행된 상자텃밭분양식에 다녀왔습니다. (진행 : 귀농운동본부) 현재 정토회관에서는 옥상텃밭(정토회관 내에서 음식물쓰레기을 먹으며 자란 지렁이가, 만들어낸 퇴비- 분변토-사용)을 가꾸고 있습니다. 상추와 딸기가 햇살을 받으며 무럭 무럭 자라고 있지요.  많은 이들과 푸른 텃밭을 함께 나누는 행사에 참석한 재미있고, 기쁜 날이었습니다.   [ 먼저 바가지로 피트모스2:버미큐라이트1:펄라이트1:흙4의 화분에 받고요, 피트모스는 토양개량을 해주고 펄라이트는 통기와 배수를 도와주지요 ]   이

1년 동안 고맙습니다..

2006.12.04 15:52:59 풀꽃 향기 맡으며 흐르는 강물처럼 늘 새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는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당신은 에코붓다 입니다. 늦은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가정내 두루 평안하신지요? 에코붓다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조금은 늦게 찾아온 겨울을 맞이하며 1년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빈그릇운동은 잔잔한 물결처럼 번져나갔습니다. 학교 빈그릇운동은 미래를 이끌어갈

실무자사무실 쓰레기통- 분리수거

2006.03.20 15:10:09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만명 서약의 고지가 눈앞에 보입니다…

2005.11.24 22:47:00 지난 화요일(22일)에 60만명을 넘어서고 난 뒤, 이틀만에 다시 5만명을 달성하여 지금 65만명이 서약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가속도입니다. 전국적으로 모두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열심히 해주시는 때문일테지요. 아마 이번 주말이 지나면 70만명쯤은 무난히 통과되지 않을까요? 모두 여러분의 수고 덕분입니다~ 음식물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 자원활동가

2007.03.18 16:40:44 자원활동가 이윤정님의 모습입니다. 따뜻한 봄, 토요일 오후 사무실에 등장하신 이윤정님, 함께 지렁이 화분 홍보물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에코붓다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는 지렁이를 이용하여 퇴비화 하고 있는데, 지렁이 집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오시는 손님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홍보물을 만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가며 금방 지렁이 집을 알릴 홍보물을 만들었습니다. 자원활동을 통해 작은

공지-학교빈그릇 교육CD(내용상 오류)

2006.09.26 09:53:08 빈그릇운동 담당 선생님께     빈그릇 교육용 CD중 내용상 오류가 있는 부분이 발견되어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1. 요청사항   1) 빈그릇 교육용 CD중 3차시 교육안(폴더) 사용하지 않습니다.   2) 3차시 교육안을 진행하고 있는 경우에는‘음식물쓰레기 자원화’영상물을      <10분 21초>까지만 방영합니다.   3) 이 CD를 복사해서 주변에 나눠주지 않습니다. 2. 3차시 교육안에 수록된 영상물의 내용상 오류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의 영상물

환경컵 탄생

2006.02.22 14:01:21 안녕하세요.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새 환경컵이 탄생했습니다. 초록 빛깔에 물이 새지 않는 튼튼한 컵입니다. (보온가능) 이 컵은 (사) 에코붓다에서 경상대와 대학생정토회와 함께 진행 중인 ‘에코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후원: (재)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조사연구란

2007.02.02 14:38:12 지금 사무국에서는 2006년도 쓰레기제로운동자료를 분석, 통계자료를 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상황을 함께 나누고자 사진을 올립니다.

빈 그릇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006.05.15 14:51:44 2004년 9월 부터 시작된 빈그릇운동에 학교, 군대, 기업, 지자체, 정부, 종교계, 시민 사회단체 등 각 영역들이 참여한 결과, 현재 서약자가 15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개인 삶의 태도를 바꾸는 대안적 생활양식운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적 흐름이 되도록 범국민 생활문화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이제, 빈그릇운동의 그간의 경과와 성과를 진단하고, 빈릇운동의 새로운

해운대 진행사항 알려드려요.

2005.11.30 23:07:59 해운대 소식입니다. 날짜별로 진행사항 간단히 전해드립니다. <11/25일> 신도시 부녀회와 연결하여 아파트 통,반장님과 함께 설명회를 가졌으며, 그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캠페인 날짜를 약속받았다고 합니다. 누리마루에서 21개국 정상 회의장 무료 공개로 많은 유동인구가 있었고, 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신나고 재밌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합니다. <11/29일> 3팀으로 나누어 활동 개시 ! 1팀은 신시가지 번화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