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8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무사히 마쳤습니다.
2006.08.29 17:23:07 2006년 8월 29일 (화) 오전 8시30분에 정토회 공동체대중의 환경공청회 ‘내마음의 푸른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비닐제로’항목을 마무리하며 조별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토회관에서는 비닐에 든 과자․사탕․빵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과자 비닐을 벗겨서 회관으로 반입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부터는 외부에서 벗겨서 들어오는 과자․사탕․빵에 대해서도 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공동실천과제로는 “물”로 정하였고, 부서마다 세부항목을 선택하여
2006년 2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2006.02.21 14:35:10 지난 2월 16일(목) 이른 아침 7시 30분에 정토회관 3층 강당에서 ‘내마음의 푸른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2000년도 5월부터 진행된 문화공간입니다. 첫시작은 ‘정토회관내의 쓰레기제로운동’을 정착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친환경적으로 살수 있을까?”의 고민의 고민의 장이지요. 해를 거듭하면서는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웃고, 즐기고, 가볍고 상쾌하게 자기의 실천력을 점검하는 자리. 나로 부터 실천해서 환경을
수원환경운동센터신현정님입니다.
2007.02.02 09:47:08 수원환경운동센터에서 신입활동가로 활동 중인 신현정님입니다. 에코붓다에서는 연수차 오셨습니다. 5일 동안 함께 얼굴을 맞대고 살아습니다. 공동체 체험 중 가장 어렵나고 소문이 난 발우공양도 거뜬히 넘기셨습니다. 연수차 오셨다지만 신현정님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이었습니다.시원시원하게 ‘네’하며, 부지런히 인사하시던 신현정님, 수고하셨습니다.
5/26(금) 빈그릇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006.05.11 10:48:59 2004년 9월 부터 시작된 빈그릇운동에 학교, 군대, 기업, 지자체, 정부, 종교계, 시민 사회단체 등 각 영역들이 참여한 결과, 현재 서약자가 15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개인 삶의 태도를 바꾸는 대안적 생활양식운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적 흐름이 되도록 범국민 생활문화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이제, 빈그릇운동의 그간의 경과와 성과를 진단하고, 빈릇운동의 새로운
빈그릇캠페인 함께해서 더 힘이 납니다 !!!
2005.11.30 19:35:11 대전 ‘으능정거리’에서 대전대표 12명과 문경대표 7명이, 3인 1조로 빈그릇 서명과 모금을 함께 했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와서 5시 반에는 캠페인을 마칠 수 밖에 없었다구요, 문경팀들은 뒤이어 청주에서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성안길에서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서약자 1,119명에 서약금은 100,890원을 받았답니다. 힘을 보태주셔서 더욱더 힘내실 수 있었다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참 좋습니다. 마산에 이어서, 청주, 대전
2007 학교용 빈그릇환경통장 배포
2007.05.02 15:46:36 2007 학생용 빈그릇환경통장 무상으로 배포! 급식시 빈그릇 실천정도를 체크함으로써 학생들의 빈그릇실천을 도와줍니다. 학생용 환경통장이 필요하신 학교와 선생님은 아래의 연락처로 필요수량, 주소, 연락처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박효진 ([email protected]) – 문의전화 : 에코붓다(02-587-8997) – 신청기간 : 2007. 5. 3(목)~ 5. 17(목) 2007 학생용 빈그릇환경통장은 (주)웅진씽크빅의 환경기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학교
[빈그릇토론회] 감사합니다.
2006.12.04 13:40:19 음식물쓰레기제로를 위한 열린 토론회 “빈그릇운동요? 좋은데 부담스러워요” 11월 28일 배재학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 토론회 1년 동안의 빈그릇운동을 되돌아보고 또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열띤 토론의 결과로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성숙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토론의 내용을 바탕 삼아 깊게 연구하며 음식물쓰레기제로를 위한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에코붓다 드림
지리산 향기
2006.03.14 08:59:04 지난주 사무실에 맑음이와 노을이 엄마가 왔다갔습니다. 맑음이 엄마와 노을이 엄마가 한사람인데 누군지 아시겠죠? 에코붓다에서 상근하던 김일복간사님입니다. 아이 둘의 엄마가 되었다고 하지만 천진한 얼굴의 미소는 바뀌지가 않더군요. 시골 아줌마가 보내준 꽃입니다. 문경에서 몇년 살아본 저로서는 그리운 편지 한통과 같네요. 스믈스믈 산에 오르는 물과 흙향기가 아른거립니다. 조만간 산이 오동통 살이 오르겠네요.
2006년 빈그릇 나눔기금 전달식
2007.03.16 16:23:40 2006년 빈그릇나눔기금 전달식 지난 3월 14일 양천구 행복한세상 백화점 17층 교육장에서 빈그릇실천학교 사업설명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사전행사로 2006년 빈그릇나눔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2006년에 시민들이 빈그릇 서약을 하면서 내주신 빈그릇 서약기금의 50%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한국JTS, 인도JTS, 그리고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지정기탁처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에코붓다는 한국JTS에 북한어린이 식량지원사업을 위해 600만원, 인도JTS에는 수자타아카데미 어린이 사업을 위해 600만원,
자원활동가 교육 및 나누기 일정
2006.08.17 09:31:39 자원활동가가 있어 에코붓다는 더 빛이 납니다. 에코붓다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자원활동가 교육”을 진행합니다. 일 시 : 2006년 8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30-6:00 참가대상 : 에코붓다를 일구는 자원활동가 프로그램 : 나누기 (마음을 나누는 시간) 에코붓다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자원활동이란 무엇인지? 문의 : 에코붓다 총무부 (박효진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