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해운대 진행사항 알려드려요.

2005.11.30 23:07:59 해운대 소식입니다. 날짜별로 진행사항 간단히 전해드립니다. <11/25일> 신도시 부녀회와 연결하여 아파트 통,반장님과 함께 설명회를 가졌으며, 그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캠페인 날짜를 약속받았다고 합니다. 누리마루에서 21개국 정상 회의장 무료 공개로 많은 유동인구가 있었고, 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신나고 재밌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합니다. <11/29일> 3팀으로 나누어 활동 개시 ! 1팀은 신시가지 번화가에서

조사연구란

2007.02.02 14:38:12 지금 사무국에서는 2006년도 쓰레기제로운동자료를 분석, 통계자료를 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상황을 함께 나누고자 사진을 올립니다.

얼어붙은 열매

2006.03.16 13:42:09 어느 추운나라(읽을때는 알았었는데.. 기억이 안나요)에서 비가 내리면서 얼어붙은 도시를 사진으로 올려놓았더군요. 눈이 내린것도 아닌데 비가 내린곳은 다 얼어서 동화책에 나올만한 얼음도시가 되었더군요. 얼음집, 얼음나무, 얼음도로, 얼음새싹… 얼음꽃 마법에 걸린 도시처럼 신기했습니다. 투명하고 맑은 얼음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손님을 소개합니다. – 녹색연합활동가

2007.05.10 19:58:21 이웃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환경운동에 첫발을 내디신 3분과 인솔해주시는 활동가 1분이 에코붓다에 방문하셨습니다.  녹색연합에서는 에코붓다에 정기적으로 방문을 하셔서 쓰레기제로운동과 빈그릇운동, 환경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서로를 풍부하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사진으로 함께 보실까요? [ 다함께 빈그릇운동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먹은 음식그릇을 깨끗하게 닦아 먹었습니다. ] [ 에코붓다 사무실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음식물쓰레기제로]메뉴얼 제작

2006.12.04 14:01:40 안녕하세요. 에코붓다에서는 1년 사업을 마무리하며 음식물쓰레기zero 메뉴얼 2종을 제작하였습니다. 1번 메뉴얼 제목 : 단체급식소에서의 빈그릇운동 내용 : 통영시청 구내식당과 양천구청 구내식당의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분량 : 총 24쪽 2번 메뉴얼 제목 : 가정에서의 음식물쓰레기제로를 위한 6단계 내용 : 장보기-> 요리하기-> 먹기-> 설거지-> 퇴비화-> 농사의 순서로 집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분량

2006년 2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2006.02.21 14:35:10 지난 2월 16일(목) 이른 아침 7시 30분에 정토회관 3층 강당에서 ‘내마음의 푸른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2000년도 5월부터 진행된 문화공간입니다. 첫시작은 ‘정토회관내의 쓰레기제로운동’을 정착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친환경적으로 살수 있을까?”의 고민의 고민의 장이지요. 해를 거듭하면서는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웃고, 즐기고, 가볍고 상쾌하게 자기의 실천력을 점검하는 자리. 나로 부터 실천해서 환경을

빈그릇 실천 학교 사업 설명회

2007.03.16 16:47:42 빈그릇 실천 학교 사업 설명회 지난 3월 14일 빈그릇 실천 학교 사업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학교 빈그릇운동의 진행경과와 2007년 학교 빈그릇운동의 계획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홍은초등학교, 당산중학교, 휘경여고의 빈그릇운동의 구체적인 실천사례도 들어 볼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학교장, 교사선생님, 그외 참가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층 발전한 2007년 학교 빈그릇운동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8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무사히 마쳤습니다.

2006.08.29 17:23:07 2006년 8월 29일 (화) 오전 8시30분에 정토회 공동체대중의 환경공청회 ‘내마음의 푸른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비닐제로’항목을 마무리하며 조별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토회관에서는 비닐에 든 과자․사탕․빵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과자 비닐을 벗겨서 회관으로 반입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부터는 외부에서 벗겨서 들어오는 과자․사탕․빵에 대해서도 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공동실천과제로는 “물”로 정하였고, 부서마다 세부항목을 선택하여

5/26(금) 빈그릇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006.05.11 10:48:59 2004년 9월 부터 시작된 빈그릇운동에 학교, 군대, 기업, 지자체, 정부, 종교계, 시민 사회단체 등 각 영역들이 참여한 결과, 현재 서약자가 15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개인 삶의 태도를 바꾸는 대안적 생활양식운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적 흐름이 되도록 범국민 생활문화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이제, 빈그릇운동의 그간의 경과와 성과를 진단하고, 빈릇운동의 새로운

빈그릇캠페인 함께해서 더 힘이 납니다 !!!

2005.11.30 19:35:11 대전 ‘으능정거리’에서 대전대표 12명과 문경대표 7명이, 3인 1조로 빈그릇 서명과 모금을 함께 했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와서 5시 반에는 캠페인을 마칠 수 밖에 없었다구요, 문경팀들은 뒤이어 청주에서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성안길에서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서약자 1,119명에 서약금은 100,890원을 받았답니다. 힘을 보태주셔서 더욱더 힘내실 수 있었다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참 좋습니다. 마산에 이어서, 청주,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