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2006년 빈그릇 나눔기금 전달식
2007.03.16 16:23:40 2006년 빈그릇나눔기금 전달식 지난 3월 14일 양천구 행복한세상 백화점 17층 교육장에서 빈그릇실천학교 사업설명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사전행사로 2006년 빈그릇나눔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2006년에 시민들이 빈그릇 서약을 하면서 내주신 빈그릇 서약기금의 50%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한국JTS, 인도JTS, 그리고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지정기탁처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에코붓다는 한국JTS에 북한어린이 식량지원사업을 위해 600만원, 인도JTS에는 수자타아카데미 어린이 사업을 위해 600만원,
자원활동가 교육 및 나누기 일정
2006.08.17 09:31:39 자원활동가가 있어 에코붓다는 더 빛이 납니다. 에코붓다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자원활동가 교육”을 진행합니다. 일 시 : 2006년 8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30-6:00 참가대상 : 에코붓다를 일구는 자원활동가 프로그램 : 나누기 (마음을 나누는 시간) 에코붓다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자원활동이란 무엇인지? 문의 : 에코붓다 총무부 (박효진 간사 )
에코붓다 새(bird) 인물
2006.02.21 14:01:46 밖에 나갔더니 봄입니다. 지난 생일을 축하하면서 동갑내기 친구가 봄선물로 화분을 하나 주었습니다. 자기 생일은 며칠뒤라고 하네요. 에코붓다에 새 인물이 왔습니다. 봄처럼 예쁜 친굽니다. 총장님이 너무 이뻐하시는 것 같네요. 누가 총장님이고, 누가 예쁜 친구이게요?
희망연대와 함께한 빈그릇운동
2007.01.25 09:50:23 [희망연대]는 전북 익산에서 물질과 이기를 넘어 우리사회의 행복과 인간화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가는 단체입니다. [희망연대]에 (사)에코붓다 이사장님이신 법륜스님께서 강연자로 초정된 것을 계기로 빈그릇운동이 익산지역주민께 소개될수 있었습니다. [시민아카데미]에 참가하시는 분들께 빈그릇운동의 취지를 알려내시고 서약까지 받아 주신 [희망연대] 관계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사진은 익산시민들이 작성해서 보내 주신 빈그릇 서약서입니다. 서약금 125,000원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연대]를 통해 익산에서도
여유
2006.05.10 09:45:35 보살상에 그려진 곡선들 마음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아~ 아름답다.
빈그릇 서명 5만…마산에서의 목표 달성…그러나 우리는 다시 시작합니다 !!!
2005.11.29 23:31:04 지난 주말 빈그릇 서약인 70만명을 넘기고, 오늘 전국집계 75만명을 넘겼습니다. 서울에는 오늘 살짝 눈이 내렸다고 해요. 그치만, 여러분들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에 모두 다 녹어버렸나봐요…(전 못봤어요…ㅠㅠ) 마산에서는 처음 목표로 했던 5만명을 달성했다고 해요. 이렇게 소식을 보내주셨네요…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렇게 거침없이 다니시더니 오늘, 드뎌, 처음 약속한 5만명의 마산, 창원시민들의
자원활동가, 함께하는 환경운동
2007.05.02 09:48:02 에코붓다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자원활동가를 소개합니다. 일주일에 1번씩 봉사하는 분, 사무실에 나오진 않지만 집에서 자료를 검색해주시는 분, 한 달에 한 번 사무실에 나오시는 분, 딱 한 번 봉사를 찐하게 하시는 분, 다양하게 계시지요. 자원활동가가 함께 하고 있어 에코붓다는 든든합니다. [ 올해 중학교 1학년 된 임선윤님, 조사연구 자료를 입력하는 봉사를 하셨습니다.] [ 임선윤양과 친구인 김한솔님도 조사연구 자료를
11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결과보고
2006.11.23 15:08:25 11월 23일 정토회관 3층에서 ‘내마음의 푸른마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주제는 두가지로써, 첫째- 빈그릇운동 어디까지? 양념과 국물을 구제하자. 둘째-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산행!!! 이였습니다. 두가지 주제 중에 얼마남지 않은 산행에 대한 기대때문인지 산행에 대한 이야기로 여기저기 웃음꽃이 피며, 열띤 토론이 열렸습니다. 그속에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우선 원활한 산행을 하면서 쓰레기도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하여 비닐봉지
부러워~
2006.03.07 15:49:46 봄햇살이 나른한 오후입니다. 점심을 먹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노곤하네요. 사무실 안은 춥지만, 창밖에서 들어오는 바람은 상쾌합니다. 어디 드러눕고 싶은 맘이 꿀뚝같아요. 어제 들은 강의 내용입니다. “뛰면 서고 싶고,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다. 뛸때 멈추고 싶은 맘, 서 있을 때 앉고 싶은 맘, 앉아있을때 눕고 싶은맘, 누워있을때 잠고 싶은 맘. 한 단계에서 한단계로
고소한 빵냄새와 함께한 (주)파리크라상 빈그릇운동 선포식
2005.08.30 17:05:56 지난 7월 7일 성남에 위치한 (주)파리크라상 본사에서 빈그릇운동 선포식이 있었다. 이날 선포식은 특히 기업이 빈그릇운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여는 선포식보다 그 의미가 컸다. 000이사장님, 000상무님, 그리고 생산직, 일반직 근로자를 대표해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포식은 기업이 빈그릇운동에 참가한 첫 사례가 되었다는데 직원이나 임원이나 모두 자부심을 갖고 행사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선포식 행사에 이어 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