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대전, 계룡산 캠페인 2 (동학사)

2005.11.10 16:06:00 대전은 갑사에 이어 동학사 에서도 빈그릇 캠페일을 펼쳤습니다. 동학사에서 빈그릇캠페이 있었던 11월 7일은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 하지만 “바다에 빠진김에 진주조개 줍는 마음”으로 모두들 캠페인에 임하셨다고 하네요.^^   빈그릇 캠페인은 이날 선생님과 함께 소풍을 온 초등학생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음식을 남기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보내달라며 백원씩 모금함에 넣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고

현재 서약동참자 현황이 보일 수 있도록….

2004.09.09 21:47:03 빈그릇운동의 서약동참자 현황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매일의 집계를 통해 서약에 동참하신 분들의 이름이 올라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공간에서 서약하신 분들이 모두 집계될 예정입니다. 빈그릇운동에 동참하신 분들도 서약하신 이후의 소식들을 올려주세요.

빈그릇 캠페인-배종옥씨가 명동거리에 나선 이유는?

2005.10.21 16:59:58 영화배우 배종옥, 방송작가 노희경, 드라마감독 성준기가 꿈꾸는 세상 빈그릇운동 홍보를 위해 거리에 나서다 10월 22일(토) 오후 1시 30분, 명동우리은행 앞에서 빈그릇캠페인이 열린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영화배우 배종옥, 드라마 , 등의 드라마작가 노희경, , 등을 연출한 성준기 감독등  방송종사자들이 명동우리은행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빈그릇운동 홍보를 위해 거리에 나선다 빈그릇운동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 소박한

빈그릇 서약, 환경콘서트를 방문하다.

2005.10.28 14:21:30 “빈그릇 100만인 서약”이 “환경콘서트”를 찾았습니다. 환경콘서트는 지난 10월 25일 부산 명지주거단지에서 열렸는데요, 부산 정토회 동래법당 신도분들이 방문해, 시민여러분께 서약 520명, 서약금 96,520원을 받아오셨습니다. 참석한 모두가 환경에 대해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알림]초등학생들이 거리캠페인을 펼치다

2004.10.14 14:11:03 빈그릇운동이 소리없이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캠페인과 중학생들의 거리 캠페인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캠페인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정토회관에서 생태교육을 받고나서 아이들은 ‘나는 음식을 남기지 않겠습니다’는 서약을 하고 오는 10월 17일 일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관악산 등산로 입구(서울대쪽)에서 등산객들을 향하여 음식물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약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기로 했습니다. 15명 가량의 초등학생이 함께 할

울산, 빈그릇운동 5만을 향해 간다~

2005.11.24 22:20:59 울산의 활동가들은 11월 달은 주로 학교섭외를 위주로 계획을 세워 일주일에 한번씩 활동부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총무님께서는 대표님을 도와 교육청 섭외를 하셨고, 환경담당자는 활동가들의 학교섭외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진행하는 일을 맡았답니다. 그러던 중에 교육감의 결재가 나고, 18일에는 각 초중고등학교와 병ㆍ사설유치원과 특수학교까지 모두 공문이 보내졌다는 반가운 전화를 울산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힘을 받은 활동가 분들

빈그릇운동 100만인 서약캠페인 선포식

2005.06.07 10:33:11 5월 20일 명동 차없는 거리에서 ‘빈 그릇운동-음식남기지 않기 100만인 서약캠페인’을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됐다.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소박한 실천을 통해 자연과 굶주리는 이웃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빈 그릇 운동은 지난해 100일간 21만 명이 서약에 동참한 성과를 낳았다.이러한 성과를 이어 빈그릇운동을 전국민 생활문화운동으로 펼치기 위해 올해는 정부, 지자체, 기업,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언론 등이

대전, 계룡산 캠페인 1 (갑사)

2005.11.10 15:10:05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계룡산 갑사에서 지난 11월 5일 빈그릇 갬페인이 있었습니다. 대전정토회 소속 봉사자들이 열심히 빈그릇운동을 설명하시며 서약을 받는모습이 보이네요.   빨갛게 물들어 가는 산의 경치와 함깨 빈그릇을 실천하는 모습들이 잘 어우러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날 계룡산 빈그릇 캠페인은 서약자 1,786명, 동참근 339,200원이라는 성과를 거두셨습니다.                                                                             reported by 에코붓다

9월14일(화) 부산지역 거리캠페인 선포식

2004.09.12 22:44:27 빈그릇운동-음식남기지않기 10만인 서약캠페인의 부산지역 거리캠페인 선포식을 9월 14일(화) 오전 11시 서면 롯데백화점앞에서 가진다. 이날 거리기자회견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설동근 부산시교육감이 참여하여 서약하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위한 시의 노력과 성과, 학교환경교육 등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부산정토회 김휘숙님의 주부 실천의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그리고 방송인 한병창님의 서약동참과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부산에 이어 대구, 울산, 청주, 대전, 광주, 마산, 제천

서울 양천구 대원칸타빌 366가구 빈그릇 서약 동참

2005.10.21 18:31:57 양천구 목4동에 위치한 대원칸타빌 (동대표회장 허중우)은 1,2,3차 모두 511가구로 이중 366가구가 서약과 함께 서약동참금 366,000원을 정토회에 보내왔습니다. 서명만한 30가구 용지는 저희들한테 안보내고 갖고 계시고 맞벌이 나가서 만나지 못한 사람을 빼고는 모두 다 받았다고 합니다. 인근 대규모 목동아파트단지들도 돈1,000원 받는 것 때문에 서약자체를 부담스러워해서 지우고 내보내는데 이 아파트에서는 당당히 방송도 하고 동참금도 받아서 감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