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빈그릇 서약, 환경콘서트를 방문하다.
2005.10.28 14:21:30 “빈그릇 100만인 서약”이 “환경콘서트”를 찾았습니다. 환경콘서트는 지난 10월 25일 부산 명지주거단지에서 열렸는데요, 부산 정토회 동래법당 신도분들이 방문해, 시민여러분께 서약 520명, 서약금 96,520원을 받아오셨습니다. 참석한 모두가 환경에 대해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알림]초등학생들이 거리캠페인을 펼치다
2004.10.14 14:11:03 빈그릇운동이 소리없이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캠페인과 중학생들의 거리 캠페인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캠페인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정토회관에서 생태교육을 받고나서 아이들은 ‘나는 음식을 남기지 않겠습니다’는 서약을 하고 오는 10월 17일 일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관악산 등산로 입구(서울대쪽)에서 등산객들을 향하여 음식물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약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기로 했습니다. 15명 가량의 초등학생이 함께 할
울산, 빈그릇운동 5만을 향해 간다~
2005.11.24 22:20:59 울산의 활동가들은 11월 달은 주로 학교섭외를 위주로 계획을 세워 일주일에 한번씩 활동부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총무님께서는 대표님을 도와 교육청 섭외를 하셨고, 환경담당자는 활동가들의 학교섭외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진행하는 일을 맡았답니다. 그러던 중에 교육감의 결재가 나고, 18일에는 각 초중고등학교와 병ㆍ사설유치원과 특수학교까지 모두 공문이 보내졌다는 반가운 전화를 울산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힘을 받은 활동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