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축!발간]쓰레기제로운동지침서^^
2007.11.13 17:23:24 에코붓다 쓰레기제로운동 지침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차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내용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도의뢰서]14일지구온난화대화마당
2007.11.12 10:43:37 보도의뢰서 다운받아 쓰시기 바랍니다.
아줌마특공대이야기
2007.11.27 20:05:26 2007년 11월26일(월) 만해ngo센터에서 진행된환경실천사례발표회 ‘지구온도를 낮추는 우리들의 수다’가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사례발표자들이 모두 모여 찍은 사진입니다! ※ 이 글은 2007년 11월26일 주부들의 환경실천 사례발표회인“지구온도를 낮추는 우리들의 수다” 행사 참여 후기 입니다. 쪼잔한(?) 아줌마 여기 다 모였다지구를 살리는 아줌마 특공대 이야기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로 난리이다. 이 지구온난화는 바로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발생되는 CO2때문이라는데, 지구온난화가 인류
연말 소득공제영수증발급안내
2007.11.05 10:37:55 2007년 에코붓다 소득공제영수증 발급 안내 1. 소득공제 영수증명은 후원자명으로만 발급됩니다. 영수증명으로 후원명을 변경하실 분은 빠른 연락 부탁드립니다. 2. 소득공제영수증이 12월 3일(월) 발급됨에 따라 12월 입금액은 기재되지 않습니다. 에코붓다 계좌로 매월 은행으로 직접 입금해 주시는 분들(폰뱅킹, ATM입금등)과 지로로 후원 해 주시는 분들은 11월 후원금을 입금하실 때, 12월 후원금까지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로는 11월
옥상텃밭가을걷이현장!
2007.10.26 21:54:52
[동영상]빈그릇운동-2007년제작
2007.10.22 15:45:37 http://www.ecobuddha.org/introduce/introduce5.html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시간 : 5분 30초 분량입니다. 제작 : 2007년 9월 용도 : 교육 및 홍보
10월7일~10월9일까지사무국일정에대한알림
2007.10.05 21:32:59 안녕하세요.에코붓다 사무국은 ‘독립운동가 백용성조사 기념 행사’에 결합하고 있습니다. 행사 준비 및 일정으로 10월 6일(토)~ 10월9일(화)까지 전화받기 및 각종 문의에 대한 대응이어려울 예정이오니 이 점에 대해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급한 일이 있으실 경우 010-9966-899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푸른날 되세요. 감사합니다.에코붓다 총무부 드림
빈그릇운동세계속으로!
2007.09.18 14:11:25 제2회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전문가센터(RCE) 세계총회에서 참가자 필수 실천항목으로 선정되다 [참가자 명찰, 희미해서 보이진 않지만 맨아래 첫번째 그림이 바로 빈그릇운동 그림입니다.] [ 밥그릇에 숟가락과 젓가락대신, 포크와 나이프가 놓여져 있지요?] * 세계총회에 참석한 최광수님(에코붓다 정책위원)의 글입니다. 빈그릇 운동을 이야기할 때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건 ‘비움과 나눔’이라는 메시지와 소복한 밥그릇과 그 옆에 놓인 수저 그림일 것이다. 만약 외국에서 빈그릇 운동을 그림으로
부산에울려퍼진빈그릇소리~
2007.09.18 11:31:30 비우면따뜻한세상(부산)학교빈그릇운동 심포지엄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시 : 2007년 9월13일(목) 오후 2시 30분장소 : 부산시남부교육청 대강당주관 : 부산시교육청, 부산정토회, 에코붓다주최 : 환경부 이번 부산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은 급식담당교사와 영양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빈그릇운동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빈그릇운동 초창기시절, 직접 발로 뛰던 활동가들의 노력의 결과로 이 자리를 마련되었습니다. 총 280여명이 참석한 현장을 생생히 알려드립니다. 접수대가 많이 바빴습니다. 옆에서는 빈그릇운동
땀이송글송글,도시텃밭이야기
2007.08.24 17:22:22 8월 내마음의 푸른마당은 초록이 싱그러운 텃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그친 토요일 오전, 땀을 흘리며 애써 키운 텃밭을 가꾸었습니다. 깻잎과 방울토마토, 옥수수, 고추, 가지등 우리가 가꾼 채소들입니다. 방울토마토가 씩씩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배추를 새로 심고, 비온 뒤라 부쩍 자란 풀도 메고, 이렇게 사진도 찍었습니다. 흐르는 땀이 기분좋습니다. 원두막에서 직접 수확한 상추와 깻잎을 따서 밥도 먹었습니다. 꿀맛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