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부산에울려퍼진빈그릇소리~
2007.09.18 11:31:30 비우면따뜻한세상(부산)학교빈그릇운동 심포지엄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시 : 2007년 9월13일(목) 오후 2시 30분장소 : 부산시남부교육청 대강당주관 : 부산시교육청, 부산정토회, 에코붓다주최 : 환경부 이번 부산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은 급식담당교사와 영양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빈그릇운동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빈그릇운동 초창기시절, 직접 발로 뛰던 활동가들의 노력의 결과로 이 자리를 마련되었습니다. 총 280여명이 참석한 현장을 생생히 알려드립니다. 접수대가 많이 바빴습니다. 옆에서는 빈그릇운동
땀이송글송글,도시텃밭이야기
2007.08.24 17:22:22 8월 내마음의 푸른마당은 초록이 싱그러운 텃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그친 토요일 오전, 땀을 흘리며 애써 키운 텃밭을 가꾸었습니다. 깻잎과 방울토마토, 옥수수, 고추, 가지등 우리가 가꾼 채소들입니다. 방울토마토가 씩씩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배추를 새로 심고, 비온 뒤라 부쩍 자란 풀도 메고, 이렇게 사진도 찍었습니다. 흐르는 땀이 기분좋습니다. 원두막에서 직접 수확한 상추와 깻잎을 따서 밥도 먹었습니다. 꿀맛이었습니다. *
완소식당’문턱없는밥집’뉘우스
2007.08.19 17:56:40 완소식당 “빈그릇운동을 실천”하는 식당“문턱없는 밥집”이 다음블로거뉴스에 올라가 있네요.”클릭해서 보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blog.daum.net/cartoonist/10901517 => 클릭
[심포지엄]부산지역학교빈그릇운동
2007.08.13 11:16:23 비우면 따뜻해지는학교빈그릇운동 부산지역 심포지엄일시 : 2007년 9월13일(목) 오후 2시30분 부터장소 : 국제신문사 소강당(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로) * 장소는 미확정입니다. 대상 : 교사, 생태환경교육교사, 영양교사, 활동가프로그램* 발표우리아이들의 생태적 삶을 위하여 (최광수/ 경상대 교수)1석 3조 빈그릇운동을 아시나요? (신정화/ 서울 홍은초등학교 교사)식판 긁는 소리 뿌듯해요 (박수용/부산동인고등학교 교사) * 토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빈그릇운동의 역할과 의미 (성정희/연세대 연구교수)밥 한 톨에 깃든 생명을
사무국 이전에 따른 양해말씀
2007.08.06 10:40:12 안녕하세요.에코붓다 사무국입니다. 8월7일(화)에 사무국 이전으로컴퓨터 정리와 네트워크 재 설치로 인해서 8월 6일(월)저녁부터 8월10(금) 오전까지 공사로 인해 인터넷, 이메일확인이 어렵습니다.(홈페이지 업데이트 포함)이 점 많은 양해바랍니다문의가 있으시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02-587-8997감사합니다.
마님들의부채이야기
2007.07.26 17:36:27 [7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어설픈 “마님들의 부채이야기“여름철 에너지절약되는 부채사용이야기내마음의 푸른마당 환경실천을 다짐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자리이지요.7월 주제는 여름이니만큼 ‘에너지’로 잡았습니다.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곧 환경운동이니까요.지구온난화, 자원고갈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우리 삶 속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는 부족해보이지도 않고별 문제가 없이 보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뜨거운 7월 정토회 실무자들은 한 달 동안 이런 실천을 하고자 의견을 모았습니다. 첫째 : 부채를 쓴다. 둘째 : 컴퓨터
환경상품으로 환경을 지키자~
2007.07.25 16:58:49 환경상품사업을 2000년부터 시작 해온 활동가 이정숙님을 만나 환경상품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지금은 품목이 개짐이, 다용도 주머니, 방수 주머니, 앞치마 손수건, 개인컵, 수저 주머니, 아크릴 수세미 이렇게 7가지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환경운동 차원에서 휴지, 일회용 생리대, 종이컵,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를 쓰지 말자 운동에서 시작하여 그 대체 상품으로 투명 망, 방수 망, 즉, 다용도 주머니를
빈그릇 실천하는 ‘문턱없는밥집’
2007.07.25 11:46:41 빈그릇 운동 실천하는 ‘문턱없는밥집’ 지난 7월 9일 서울 서교동에 빈그릇 운동을 실천하는 특별한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5월 15일부터 두 달 가까이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영업을 시작한 ‘문턱없는밥집’이 바로 그 곳입니다. 식당의 이름부터가 남다른데 식당의 운영은 더욱 남다른데가 많습니다. 먼저 몇몇 비싼 수산물을 제외하곤 모든 재료를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유기농 식품을 사용합니다. 야채와 채소는 물론
[초대합니다]종교, 생명운동의 길을 다시 묻다
2013.06.03 16:28:12 생명운동의 길을 다시 묻다
양초의 화려한 변신
2007.07.19 19:47:23 꼬다리만 남은 양초가 이렇게 바뀌었답니다. 에코붓다 주부활동가가 이렇게 만들어오셨어요. 버려질 양초를 모아서 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니주부활동가의 솜씨와 지혜에 감탄 하고 있습니다. 양초는 버려지는 양초를 모으고심지는 집에 있는 하얀실로색소는 집에서 뒹구는 크레파스로리본은 선물 포장 끈으로틀은 달걀 껍질, 미수가루 타는 통, 양초 밑둥무늬는 독자적인 창의력으로제작비는 가스렌지 비뿐이 안 들었답니다대단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