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청암사어린이들의 돼지저금통

2009년 6월 4일 빈그릇운동 자료실, 활동사진 에코붓다

지호와 5살서인이의 배부른 돼지저금통

청암사어린이들의 돼지저금통

2009년 6월 4일 빈그릇운동 자료실, 활동사진 에코붓다

청암사어린이법회의 다현이와 지현이가 꽉찬 돼지저금통을 가지고 왔습니다. 얼마전 지구 곳곳에 굶주리는 친구들에 관한 영상을 보고 자발적으로 돼지저금통을 체우기 시작했거든요. 법회를 진행하는 스님들도 너무 감동입니다.

[풀꽃향기를 맡으며] 3. 인공색소

2008년 2월 18일 쓰레기제로운동 자료실, 활동사진 에코붓다

인공색소는 똥으로도 안빠지는 몸에 해로운 물질.아이들이 장기적으로 먹었을때 피부부스러기, 천식등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이것은 실제 옷감 염료때 쓰는 타르색소가 아이들 간식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풀꽃향기를 맡으며] 3. 인공색소

2008년 2월 18일 쓰레기제로운동 자료실, 활동사진 에코붓다

내가 이 실험을 하게 된 이유는집에 이 초코볼이 있는데도 아무도 먹지 않아서 이다.(언니에게 물어보니, 맛이 너무 인위적이란다.)뜨거운 물에 주황색 초코볼을 빠트렸다.그러자 주황색 물이 나왔다.초코렛 색깔노란색과 연두색도 마찬가지다.이 실험을 하니, 과자에 대한 욕구가 사라졌다.

에코붓다 화장실에서 조그마한 종이컵 화분을 보왔다 (귀여웠다) 가만히 보니 KFC 종이컵이였다 그것을 보니, 일주일 전에 KFC에 가서 햄버거와 핫초코를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핫초코 포스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근데 왠걸.. 종이컵에 담겨 나오는 것이였다 순간 자책감이 들었지만 다음 부턴 사먹지 말자고 다짐했다 그리고 일주일 뒤, 나는 누군가가 화분으로 변신시켜 놓은 K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