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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빈그릇운동 교사워크샾01
비우면 따뜻한 세상 “학교빈그릇운동 교사 워크샵” – 주제 : 비우면 따뜻한 세상 “학교빈그릇운동 교사 워크샵 – 날짜 : 2007년 6월 16일~17일 1박 2일간 – 장소 : 여주 신륵사
교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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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릇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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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토) 경성대앞에서의 빈그릇 운동
2005.11.28 00:28:58 해운대 저녁법회부에서,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경성대 앞 사거리에서 빈그릇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학생들 중에는 학교에서 이미 빈그릇 서명했다는 학생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가 서서히 보람으로 느껴지실 듯 합니다. 오늘 총 서약자는 505명 이었고 서명동참금은 53,450원 이라고 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셔서 캠페인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참여자:
07.05.20 불교문화마당을 마치며.
불교문화마당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하하. 첫번째 정식적으로 사진을 찍고 사진을 올렸는데요. 오늘 하루 참 느낀것이 많았고 저에게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런 많은 경험들을 정토회, 그리고 에코붓다에서 느끼면서 저는 더 성숙해 지고 많은 경험으로 시야가 넓어지겠지요. 저에게 기자를 하라며 기회를 주신 윤태임 보살님과 에코붓다 보살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잘 쫒아다니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사진도 잘 찍구요. 헤헤 불교라는게
07.05.20 불교문화마당
빈그릇 운동이 무엇인지 쓰여진 종이를 유심히 보고 계신 외국인 손님! 센스있게 영어로도 써있는 빈그릇 운동 종이. 오늘 외국인 분들이 많이 오셔서 많은걸 느꼈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영어공부에 충실해야 겠다는. 흐흐- 빈그릇 운동. 그 작은 운동이 환경을 살린다는것이 참 신기합니다. 손님분도 공감하셨나봐요. 집중해서 보시는군요.
07.05.20 불교문화마당
너무너무 화려한 그림들이 모여있는게 멋있어서 한컷 찍었습니다. 부처님이 인자하게 절 보고 웃고 계시군요. 부처님이 1000원에 팔려간다는(표현이 쫌 그렇지만)게 왠지 안타까운 이유는 뭘까요? 작은 부처님은 500원 이시군요.
07.05.20 불교문화마당
큰 행사이기 때문에 요리조리 돌아다니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왜 제 눈에는 한마리의 용이 하늘로 날아가기 전 하는 의식같아 보이는 걸까요? 구수한 북 소리가 귓주변을 간질간질 거리게 하는군요.
07.05.20 불교문화마당
아름다운, 생리대의 우리말 ‘개지미’ 오늘 면생리대를 팔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했습니다. 면 생리대를 빨아쓰기 싫어서 일회용을 쓰겠다는 사람들. 거기에 가장 많이 보이는 경우는 일회용 생리대가 얼마나 나쁜지 이해하지 못하고 면 생리대를 구경하고 사는것을 창피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하하,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일회용 쓰는데 꼭 나만 쓰는것 같고. 그런데 몇번 쓰고나니까 너무 편한거예요. 면생리대를
07.05.20 불교문화마당
스님도 부침개의 유혹을 넘어가실 수 없습니다. 쫄깃쫄깃하게 잘 부쳐진 부침개를 보니 저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데요! 스님, 안드실꺼면 저 주시면 안될까요? 사실, 오늘 부침개를 딱 두개 먹었답니다. 하하. 더 먹고 싶었지만 몰려드는 손님들께 대안용품을 설명하느냐 정신이 없었거든요. 사실 핑계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