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 에코붓다
[Medical Today] <서울 자치구 소식>차량노점 절대금지구역 지정
방송날짜: 2007.7.12 ▲성북구, 차량노점 절대금지 구역 지정…8월부터 집중단속○…서울 성북구는 교통소통에 지장을 초래하고, 상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차량노점의 근절을 위해 ‘차량 노점 절대금지 구역’ 5개소를 지정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절대금지 구역은 ①삼선교 트라이 앞 ②돈암시장 입구 버스정류장 주변 ③ 월곡동 농협 앞 ④종암동 아이파크 아파트 입구 ⑤ 석관동 국민은행 앞 등 5개소다.구는 내달 1일부터는 교통지도과 등 관련부서 공무원이
[천지일보] ‘불교 희망 제안’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발족
방송날짜: 2011.06.08 ‘불교 희망 제안’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발족 2011년 06월 08일 (수) 09:06:34 박준성 기자 [email protected]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불교NGO와 신행포교 단체들이 불교시민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인 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를 공식 발족했다.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준비위원회는 6월 초 서울 조계사에서 정식으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정웅기 집행위원장은 “불교시민단체들은 지난해 7월 문수스님 추모행사를 마친 후 시민사회단체가
[대구신문] 알뜰한 추석상 만들기
방송날짜: 2006.10.1 알뜰한 추석상 만들기 알뜰한 추석상, 돈과 시간을 아끼고 환경을 살립니다.”추석때만 되면 주부들은 상차림 준비로 분주하고, 지자체에서는 평소 2배에 이르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대비하느라 바쁘다.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과도한 일거리와 비용이 명절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기도 했다.온 식구가 모여 마음을 나누는 추석을 알뜰한 밥상으로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정토회 (사)에코붓다는 ‘음식물쓰레기가 없는 추석을 만드는 6가지 단계’를 제안했다.에코붓다는
[문화일보] 22일 ‘지구의 날’…대학로·명동 등 다양한 행사
2007년 4월 21일 (::차 없는 거리서 자전거 대행진 등 풍성한 ‘녹색 축제’::) 22일은 올해로 37주년이 되는 ‘지구의 날’이다.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해상 위에 기름이 유출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자연보호론자들이 제정한 이날은 한국을 포함, 180여개국 5만여개의 단체가 세계 곳곳에서 행사를 벌인다. 국내 40여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2007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 는 ‘스톱(STOP) 온난화, 무브(MOVE) 자전거,
[부다피아] “학교, 빈그릇운동 실천의 장(場)으로”
방송날짜: 2007.9.18 지구의 8억 5000만명은 한 끼의 식사도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7억명은 비만으로 병을 앓고 있다. 한해 15조원이 음식 쓰레기 처리로 낭비되고 있으며 음식 쓰레기로 만든 사료를 먹은 동물들이 죽어가고 환경오염 및 공기 오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빈그릇 운동, 비움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운동을 이끌고 있는 정토회(사)에코붓다(대표 유정길)가 9월 13일 오후 2시 30분에 부산시
[오마이뉴스] “사찰마다 쓰레기 넘쳐… 바루공양 합시다”
방송날짜: 2008.05.12 “사찰마다 쓰레기 넘쳐… 바루공양 합시다” [석가탄신일 인터뷰] ‘빈그릇운동’ 앞장 최광수 (사)에코붓다 대표 윤성효 (cjnews) 기자 ▲ ‘에코붓다’ 대표인 최광수 경상대 교수. ⓒ 윤성효 에코붓다 “사찰마다 나오는 쓰레기가 많다. 부끄러운 모습들이다. 부처님은 바루 하나 들고 걸식 수행하셨다. 그 모습 속에서는 쓰레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 지금 불자들의 생활 속에서는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데, 빈그릇운동은 바로 바루공양을
[문화일보]“밥만 안남겨도 8억명 살려요”
방송날짜: 2005.12.21 00:10:49 (::‘빈그룻 운동’ 서약 100만 돌파… ::) 모든 교실마다 지렁이를 키우는 이상한(?) 학교가 있다. 매일 먹이를 주며 보살피는 당번도 정해져 있다. 지렁이가 만들어낸 거름으로 학교 화단에서 예쁜 꽃도 키우고 생태농장에서 상추와 쑥갓도 키워 먹는다. 학생들은 징그럽게만 느껴지던 지렁이가 이제고맙고 귀엽단다. 인천 부흥중학교의 이야기다. 이 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음식 남기지 않기 환경운동인 ‘빈그릇운동’에 참여하고
[경상대 신문] 행동하는 녹색지식인 ‘에코 캠퍼스’
방송날짜: 2006.12.7 요즘 대학가 곳곳에서는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찾고 실천하려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소위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 열풍과는 구별되는 하나의 ‘사회운동’이다. 여기 ‘빈 그릇 운동’이라는 포괄적 환경 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우리대학의 통영 캠퍼스 친환경 동아리 ‘에코 캠퍼스’ 학생들을 보자.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알아가는 ‘에코 캠퍼스’를 이번 776호 색다른 면에서 만나봤다.통영 바다의 아침 바람이
[대전일보] 대전정토회 빈그릇운동
방송날짜: 2007. 6. 3 대전정토회 빈그릇운동 “그릇에 물을 부어서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말끔히 드세요.”, “그리고 그릇은 헹굼 물에 씻어주세요.” 주부들이 점심식사 후 의식처럼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다. 밥 풀 하나 남기지 않고 깨끗이 그릇을 비웠지만 끝이 아니다. 다시 물을 부은 후 그릇을 헹궈 깨끗한 그릇이 되도록 반복해서 헹궈 먹는다. 환경의 날(5일)을 맞아 찾은 불교 수행
[동아일보] 생활속 이산화탄소줄이기…어떻게하나
방송날짜: 2008-06-18 02:57 부부 함께 목욕… 지렁이로 퇴비 만들고《부부가 함께 목욕을 하고 자녀와 함께 지렁이로 퇴비를 만들며 가급적 채식을 한다. 이 세 가지 행위의 공통점은 생활비도 줄이고 이산화탄소(CO₂)를 줄이는 방법이라는 것. 국가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축에 사활을 거는 이때 생활비를 아끼고 지구를 보호하는 이산화탄소 줄이기 실천방법을 환경부와 환경운동연합의 자료로 알아본다.》○ 환경도 아끼고 부부 사랑도 키우고천연성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