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 에코붓다
‘빈그릇 운동’에 동참한 환경부장관
방송날짜: 2004.09.07 21:59:19 ‘빈그릇 운동’에 동참한 환경부장관 [뉴시스 2004-09-03] 【서울=뉴시스】 정토회(이사장 법륜)가 9월부터 100일간 시작하고 있는 ‘음식 남기지 않기 10만 서약 캠페인’에 참가한 곽결호 환경부장관이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곽 장관은 환경부 직원 1400여명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자건 전문기자/공학박사 [email protected]
[한국경제] 빈그릇운동
방송날짜: 2004.09.07 21:52:36 빈그릇운동 [한국경제 2004-09-06] 우리나라에서 한해 동안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4조7천억 원이고 그 처리비용만도 4천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만한 돈은 연간 자동차수출액과 맞먹고 국내에서 소비되는 농.축.수산물 수입 액을 훨씬 상회하는 액수다. 뿐만 아니라 서울 상암동 축구장을 70개 이상 지을 수 있는 돈이기도 하다. 경제적인 계산은 차치하고라도 음식물 쓰레기는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문화일보] 전원주씨 ‘빈그릇 캠페인’
방송날짜: 2004.09.07 19:43:51 전원주씨 ‘빈그릇 캠페인’ ‘음식 안남기기’ 10만명 서명운동 나서 [문화일보] 2004.09.04 “전 음식 아까워서 못 남겨요. 그릇을 비우는 게 돈 버는 거예 요.” 탤런트 전원주씨가 평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면 돈도 벌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효 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전씨는 이런 자신의 소신을 널리 전하기 위해 음식
곽환경 “음식 안남기겠습니다” 정토회 ‘빈그릇운동’ 동참 서명
방송날짜: 2004.09.07 13:28:20 [서울신문] 2004-09-06 곽환경 “음식 안남기겠습니다” 정토회 ‘빈그릇운동’ 동참 서명 곽결호 환경부장관은 소식가(小食家)다.식사량이 보통 사람의 절반도 안 된다.“건강에도 좋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라는 게 곽 장관의 설명이다.이런 그가 이번엔 공개적으로 ‘밥그릇 맹서’를 했다.집에서건 외식을 하건 그릇을 깨끗이 비우겠다는 서약이다.정토회(대표 유수스님)가 5일부터 시작한 ‘빈그릇 운동’ 캠페인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달 30일 서약서를 미리 제출했다.
‘빈그릇 운동’에 동참한 방송인 김미숙씨
방송날짜: 2004.09.07 21:55:20 ‘빈그릇 운동’에 동참한 방송인 김미숙씨 [뉴시스 2004-09-03] 【서울=뉴시스】 정토회(이사장 법륜)가 9월부터 100일간 시작하고 있는 ‘음식 남기지 않기 10만 서약 캠페인’에 참여한 방송인 김미숙 씨가 “빈 그릇 속에 아이들의 미래가 있다”며 활짝 웃고 있다. 구자건 전문기자/공학박사 [email protected]
[한국일보] [어떻게 살까 – 한국의 대안운동] 대안생리대 운동 피자매연대
방송날짜: 2003.12.16 [어떻게 살까 – 한국의 대안운동] 대안생리대 운동 피자매연대 | 기사입력 2003-12-16 17:24 | 최종수정 2003-12-16 17:24 1회용 생리대는 귀찮은 생리혈에서 여성을 해방시켜준 구원자로 평가되어왔다. 국내서도 1971년 코텍스라는 이름으로 첫 제품이 나온 후 승마하는여성, 달리는 여성, 일하는 여성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면서 여성의 자유로운 삶에 기여하는 동반자로 각인됐다. 그 때문인지 다른 1회용품이 환경운동의 거센 조류에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