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 에코붓다

[통영인터넷뉴스] 해양과학대, ‘일회용품 없는 축제’ 약속

방송날짜: 2010.05.04 해양과학대, ‘일회용품 없는 축제’ 약속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의 축제가 일회용품 없는 대학 축제로 거듭 나게 된다.   지난 4월29일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오후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하나의 작은 씨앗이 터졌다.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학생회(회장 오성택)와 에코캠퍼스 동아리(회장 이민우)가 주관하고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성길영)과 사단법인 에코붓다(대표 최광수)가 공동주최하고 자원순환사회연대가 후원하는 ‘일회용품 없는 대학축제’ 협약식이 열린

잔반 줄이기 “돌격~” 한달만에 성공 -현대불교신문

방송날짜: 2005.11.30 23:35:29 잔반 줄이기 “돌격~” 한달만에 성공 군에서는 처음으로 10월 1일부터 빈그릇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경기도 여주 제20 기계화보병사단 돌격부대. 돌격부대는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빈그릇운동을 시작한 이후 잔반량이 1/3로 줄어 잔반을 사료로 쓰던 농민들로부터 ‘항의 아닌 항의’를 받고 있는 것이다. 비싼 사료 값을 덜어 주던 ‘대민봉사’를 하지 못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돌격부대의 빈그릇운동 현장을

상아탑, ‘환경’ 이야기하다

방송날짜: 2006.11.17 17일 대학생정토회, 에코캠퍼스 심포지엄 개최 한주희[email protected] 불교수행 모임인 정토회 산하 대학생 단체인 대학생정토회가 전국의 환경 동아리와 함께 ‘에코캠퍼스 심포지엄’을 17일 서울시 중구 배재학술정보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에코붓다(사)가 주최하고 대학생정토회 에코캠퍼스팀과 경상대 에코캠퍼스 동아리가 공동 주관하며 (재)한국 환경민간단체진흥회가 후원한다.심포지엄에서는 대학생 환경운동의 현재를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며 모범이 될 만한 대학생 환경실천에 대한 사례를 발표할

[오마이뉴스] 아줌마들의 빈그릇 치맛바람

방송날짜: 2007.6.25 ▲ 토요일, 근무가 없는 날임에도 직접 승합차를 몰고 대원칸타빌로 박 회장과 부녀회원을 태우러온 양천구 음식물쓰레기 팀장 최병호님과 담당주임 박희선님께서 주민들이 모아놓은 생쓰레기 자루를 차에 싣고 있다. 양천구는 지자체로는 가장 먼저 빈그릇 운동에 동참하고 나서 관공서에서 환경운동을 펼쳐나가는 모범지역이다. ⓒ 권민희 ▲ 이날 함께 간 부녀회원 좌측부터 부녀회장 박양심, 통장 송옥심, 부녀회원 박희숙, 안미선씨.

[법보신문] “환경문제, 소박한 삶이 대안”

방송날짜: 2007.11.15 “환경문제, 소박한 삶이 대안” [크게][작게] 백혜은 국장, 14일 지구온난화 세미나서 기사등록일 [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인간의 행복을 위한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유통은 공기, 물, 토양 등 지구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 지구온난화도 이러한 원인에 기인한 것으로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갖는 소박한 삶의 실천으로 해결할 수 있다.” 에코붓다는 11월 14일 배재대 학술지원센터에서 ‘지구온난화와

[안성신문] ‘골고루 가난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방송날짜: 2008.06.02 유정길 법사가 제시하는 지구환경문제의 해법 다같이 잘살아보자’라거나 ‘어쨌든 자기 자신만이라도 잘살아보자’는 가치가 주류인 지금의 세상에 획기적인 관점을 제시한 이가 있다. 그가 바로 환경단체 ‘에코붓다’의 대표인 유정길 법사이다. 유 법사는 지난 5월 30일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사무실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 강좌에서 이 사회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만이 지구가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말하자면 우리 사회의 주류가치를 이동시키는 것이

[불교환경연대]2005 불교환경 10대뉴스(1위-빈그릇운동)-12.28 연합뉴스 보도자료

방송날짜: 2005.12.28 16:33:16 환경과 생명의 눈으로 보았을 때 2005년은 어느 해 못지않게 다사다난했던 한편으로 어느 해보다 위기의식이 높았던 한 해였다고 말해도 좋을 것 같다. 지율스님의 100일 단식으로 신년벽두를 맞아 황우석 파동으로 난처한 연말을 마감하기까지 참으로 많은 갈등, 대립, 혼란이 지속되었다. 일반 환경운동 진영은 초록행동단으로 거창한 출발을 했다가 어느 때보다도 소극적으로 한 해를 마감하고 만 반면(한국환경회의

[환경일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제로화에 도전

방송날짜: 2006.12.22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제로화에 도전 양천구, (사) 에코붓다와 빈그릇운동 협약체결 이지수[email protected] 양천구는 음식문화개선 및 음식물류폐기물 발생 제로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개발 및 상호협력을 위해 (사)에코붓다와 빈그릇운동 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천구는 인구50만명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1일 124톤, 연간 45,610톤으로 이를 처리하는 비용으로 약 30억 정도 소요되고 있다.2005년에 비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0.6% 정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긴

[중앙일보] 엄마는 환경 비누 만들고 딸은 빈그릇 운동

방송날짜: 2007.7.10 [생생쪽지] 엄마는 환경 비누 만들고 딸은 빈그릇 운동 [브랜드 뉴스] 박수지양 모녀의 환경 사랑 경기도 광명시 북중학교 3학년 박수지(14)양은 환경운동 단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남겨 주기 위해 음식을 남기지 말자는 ‘빈그릇 운동’을 펼치는 ‘에코 붓다’의 인터넷 싸이월드 타운(http://town.cyworld.com/zerowaste)에서 활동 중이다. 중1 때 시작한 이 운동이 벌써 3년째를 맞는다.

[오마이뉴스] [고공농성 8일째] 500여 명 공사현장 인근에서 4대강 사업 반대 집회

방송날짜: 2010.07.29       ▲ 환경연합 활동가 3명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경기도 여주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8일째 고공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29일 오후 이포보 부근에서 열린 ‘4대강 공사 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석한 시민단체 회원과 야당의원 등이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들고 행진을 벌이고 있다. 도로 건너편에서는 찬성측 단체 회원들이 맞불 시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