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릇활동가워크샵을 마쳤습니다.

2005.09.29 10:40:04

9월 28일 정동에 있는 배제학술센터에서 50여분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정자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 / 녹색미래 공동대표) 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서는 인천 부흥중학교, 경기고속, 양천구 시민사례, 동작구청 사례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생생한 사례들이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부흥중학교 사례는 선생님의 꾸준한 방법개발과 아아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심성이 밝아지고 그에 따라 학교도 활력이 넘치는 학교가 되었다는 사례는 특히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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