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30 23:07:59

해운대 소식입니다.
날짜별로 진행사항 간단히 전해드립니다.

<11/25일>
신도시 부녀회와 연결하여 아파트 통,반장님과 함께 설명회를 가졌으며,
그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캠페인 날짜를 약속받았다고 합니다.

누리마루에서 21개국 정상 회의장 무료 공개로 많은 유동인구가 있었고,
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신나고 재밌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합니다.

<11/29일>
3팀으로 나누어 활동 개시 !

1팀은
신시가지 번화가에서 ‘동부 부녀회’와 함께 캠페인을 가졌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동참해 주셨다고 하는데요,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신시가지 전역에 확산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2팀은
학교에 2인 1조로 해서 3팀이 10~15 개 학교에 나갔다고 합니다.
꼼꼼하게 챙겨주신 학교관계자들에 감사한 마음이 절로 올라온다며, 아주 감격스러워 하셨어요.
참여해주신 학교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3팀은
누리마루에서 계속 캠페인을 했다고 합니다. 입가에 웃음 떠날 새 없이 아주 즐거우셨다고 하네요.

지금 해운대는  서약자가 5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표하신 10만명 달성을 위해 더욱더 열심이시라고 하네요.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웃음과 땀이 더욱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모두에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