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3 11:10:42
아침밥을 6시 40분에 먹는 저희들로써는 지금 이시간…11시 10분… 한참 배가 고픈 시간입니다.
컴 작업을 하다가 사진폴더에서 ‘맛있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저장된 사진이 보입니다. 제가 저장해놓은거지만 뭔지 몰라서 열어봤습니다.
눈으로라도 요기하세요. 한입에 쏙 들어가게도 만들어놓으셨네요. 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