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30 11:19:04
정토회관의 환경공청회 ‘내마음의 푸른마당’ 공동체 구성원 5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장례식장에서가서 일회용 수저 대신이 자신이 직접 챙겨온 사용해서 기뻤다는 이야기 비닐를 주제로한 촌극, 토론등이 있었습니다.
5월 집중실천과제는 회관 밖에서 비닐을 벗긴 음식이라도, 반입을 금지하자’입니다.
다음달 내마음의 푸른마당에서는 한 달 동안의 실천내용을 주제로 해서 비닐에 대해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