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ZERO 플라스틱 : 플라스틱을 줄이는 나만의 비법은?]


일주일간의 전국 환경실천 수다

편집부


온지구와 바다가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생활을 매우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발명품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지구와 우리 삶을 위협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이에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을 줄이는 나만의 비법’이라는 주제로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환경실천 나누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많은 법당에서 활발하게 자신들의 비법을 나누어주셨고, 혹은 반성 어린 고백이나 고민도 나누어주셨습니다. 그 중의 일부가 전국환경활동밴드에 공유되었습니다. 지면상 일부라도 소개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다음은 장볼 때 비닐이나 포장재를 안 받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입니다.



*에코붓다 소식지 2020년 7·8월호에 실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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