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붓다 활동가 모두가 모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쓰레기제로운동을 하던 활동가가 오랜만에 모여 소개하고, 웃고, 노래하고, 또 식사도 하며(물론 빈그릇운동까지 하였습니다)
바쁘게 일상을 살다가, 한 숨 돌려 옆에 있는 도반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젊은 활동가들을 위해 주부활동가님이 직접 꼬매어 주신 면생리대를 증정(?)하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